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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자산을 증식해야만 하는 이유♥

가정 ▶ 초봉 4100만원 ▶ 연 인상률 3% (진급 시 400만 인상) ▶ 직장생활 20년 뒤 은퇴 ▶ 아이 출산 후 저축율 하락 ▶ 급여 저축율 예시 사원 60% 대리 50% 과장 30% 차장 20% 1) 세전 총소득 11.8억 2) 세후 총 소득 10억 3) 저축액 3.9억 사실 40%나 저축하는 것도 대단한 거라고 본다.. 중요한 건 물가상승률 고려 시에 실제 돈의 가치, 구매력은 3.9억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본다. 그럼 20년 모은 돈으로 어디를 살 수 있나 알아보자! 결론 : 서울에 신축은 못 산다. 아니, 구축도 못 산다. 평균 가격이 12.8억이다.. 전세가 7억이니 대출 껴서 전세는 살 수 있을 듯.. (나이는 50대 라는건 함정..) 그러면 이제 생각해보자. 회사생활 열심히 해서 진급..

인사이트 2022.05.19

부동산 투자하려면 이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1.지방과 서울의 다른 점 지방의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의 특징? 상권, 연식, 브랜드, 학군, 뷰, 평형, 지방은 거의 학군이 없다,(대전 둔산, 대구 수성구,부산 사직,광주 남구 같은 곳 제외) 지방은 교통망이라고 할 것이 없다. 지하철 있는 곳도 적고 끝과 끝은 1시간 이내로 왕복 가능 * 지방은 상권 크고 년석 신축 택지인 곳 그리고 대형일수록 비쌈 지방과 서울의 가장 큰 차이는? 역세권이 최고 지방과 가장 큰 차이는 구축도 재재 이슈를 받고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 학군도 중요, 한강뷰, 소형일수록 비싸다 서울과 지방의 평형별 비율로 보았을 때 지방은 대형 평수, 특히 입지 좋은 대형 평수 희소하고 돈 많은 사람들은 그곳에 가고 싶어 한다. 서울은 반대로 서울 경기에 대형 공급이 굉장히 많다. 평..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위험하다?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위험하다? 전세가가 위험한것이지 매매가에는 큰 변동이 없다. 인근 구도시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인가 아닌가를 공부해야한다. 자금여력이 충분하면 입주 아파트 많은곳에 초기 들어가는것이 안정적이나 추가적인 입주물량이 많고 경제 상황 악화 겹치면 묶일 수 있으므로 수요를 뺏긴 쪽으로 역으로 투자를 가는것이 가성비로 좋을수가 있다. 예를들면 위례신도시 입주가 몰렸는데 가격이 안 떨어지네~ 자금여력이 부족하니 수요를 뺏긴 지역 성남쪽이나 하남쪽으로 역으로 투자 들어가는 식이다. 신도시 안정화 돌입하면 구도시도 서서히 정상화로 돌아온다.

2022 부동산 투자전략 - 머니쇼 이상우 [22.05.13 ]

5월13일 머니쇼 (이상우 요약) - 지난 5년간 어떻게 되었나? 모두가 불편한 현재(무주택, 1주택자, 다주택자 할것 없이) - 무주택자에게 조언: 가만이 있지만 마라. 청약이든 집을 사든 - 청약 기다리는 것 추천하지 않는다. - 비규제지역 매수 이제 그만해라. 그건 비정상적 상황에서만 통한다. 앞으로는 어려울 것이다.(아마도공시가1억이하같은거) - 이번정부 5년은 강남3구와 1기신도시를 추천한다. - 1주택자는 지금도 상급지로 가는 것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 - 현재 양도세 풀린 상황에서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본다. - 1주택자도 계속 코어를 향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 지금 양도세 풀어줘도 과연 얼마나 집이 나올까? 임사등록 다 되어 있을건데.. - 굳이 지금 팔까? 저가 위주의 주택을 다주택..

세대분리 장단점, 세대분리 하는방법 및 조건들 정리

세대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이며 같은 주거공간에서 주거 및 생계를 꾸려나가는 가족 단위 한 세대는 혼인을 한 부부를 전제로 하기에 부부가 서로 다른 주소지에 등록되어 있더라도 한 세대로 보며 미혼인 자녀가 다른 곳에 거주하더라도 한 세대로 본다. 세대분리를 하는 이유는? 세대주만이 얻을 수 있는 각종 혜택들 때문으로 세대분리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1) 주택청약 자격을 얻기 위해 2) 세금 절약을 위해(취득세, 양도세 절약) 3) 청약저축, 월세 납입액 소득공제 위해 1. 청약 1순위 자격 주택 청약은 보통 1순위 대상자를 세대주로 제한한다. 세대원인 경우에는 청약을 할 수 없기에 청약을 위하여 세대분리를 하는 분들이 많음. * 조정대상 지역의 청약 1순위 혜택을 받을 수 있음. 1순위 청약은 세대주..

22.5.10 ★부동산 소득세법 개정안 간단 정리!★

5월10일, 달라진 양도소득세의 주된 내용 3가지 참고하세요^^ I. 지난 5월10일 「소득세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었다. 이번 개정은 양도세득세와 관련된 것으로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이 3가지이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IV. 요점정리’만 읽어보아도 된다 II. 양도소득세 관련 개정된 3가지 1.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 ① 기존 → 그 동안 조정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가 매도 시에는 중과세율 적용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를 받을 수 없었다. 세율 : 기본세율(6~45%)에 2주택자는 20%, 3주택 이상인 자는 30%가 추가되었음. 즉, 최고세율을 적용 받을 경우 양도차익의 82.5%(지방세10% 포함)를 양도세로 납부해야 했음. 장기보유특별공제 : 다주택..

카테고리 없음 2022.05.14

7가지 키워드로 보는 시장 전망 [박병찬&놀부] 22.05.13

7가지 키워드로 보는 시장 전망.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초 상급지를 제외한 전역의 매도 물량 늘 것. 특히 추가로 일시적 2주택 요건 완화&최종 1주택 폐지의 핵심은 갈아타기 편의성 증대임. 그러나 다주택자 중 상급지의 매도 물량이 많기는 어려울 것임. 일반세율로 해도 자산축소 심함. 양도세 때문에 여러 채 처분 어려움. 따라서 실수요 갈아타기 장 + 못난이 처분장이 될 것임. 2. 대세 하락의 시작올까? -이번 완화 조치 및 추가 완화는 이전의 잘못된 규제로 인한 가격 왜곡을 어느 정도 해소 하며 조정을 끌어 낼 수는 있다. 하지만 신규 공급을 해결할 수 없으며 코로나 이후 풀린 엄청난 돈으로 인해 인건비, 자재 뿐 아니라 땅 값이 미친듯이 올랐다. 대세하락을 논하긴 이르다. 오히려 거주..

젊은 부자들의 공통점 3가지

1. 절대 투덜대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인드 셋팅] 내가 투덜대면 상대방이 무시하거나 안좋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이 가난해지지 말자 투덜대면 감정, 에너지가 소모된다. 2. 목표,목적 지향적이다. 그냥 하는 일이 없다. 목적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무의미한 만남, 억지로 만남 X 3. 돈, 시간, 에너지를 헛쓰지 않는다.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 (의미없는 만남, 친구들과 인생한탄 하는 시간 등등)

인사이트 2022.05.09

[내포신도시] 입지분석

예산군과 홍성군 경계에 만들어진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이 들어와있고 인구는 현재 3만명 정도,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하는 신도시이다. 새 정부에서 20여개의 공공기관을 이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내포신도시 홍성군수 등 지자체장 선거에서 내포신도시 관련 공약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1. 인구 인구는 점점 늘고 있다. 공공기관 및 일자리가 생기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구의 80%가 50대 이하로 이루어진 젊은 도시이다. 주변 공급이 많다. 홍성군 자이, 당진 수청지구 등등 과공급이 우려된다. 하지만 깔끔하고 교육여건도 좋기 때문에 젊은 인구들이 홍성군, 예산군 보다는 내포신도시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라도 정부에서 계속 발전시키려고 할 것이다. 2. 교통 📌경부고속철도 ..

[속보] 미국 5월 금리인상 가능성 99.8%

美연준, 5월 50bp 인상 가능성 99.8%, 6월 75bp 인상 가능성 96%...CME 페드워치 분석 美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발표에 전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한 가운데 5일 FOMC는 기준금리를 0.5%(50bp) 인상할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예상된다. 5월4일 (미국시간 내일) 50bp인상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합니다..ㅠㅠ 과연 주가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지만 이것도하나의 공부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FED WATCH에 따르면 5월 0.5% 6월 0.75% 7월 0.5% 인상 가능성이 90% 이상 된다고 합니다. 美연준, 5월 50bp 인상 가능성 99.8%, 6월 75bp 인상 가능성 96%...CME 페드워치 분석 - 글로벌경제신문 美연준의 연방..

카테고리 없음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