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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증권거래소 - 상해(후), 심천(선), 홍콩(강)
홍콩거래소 - 아시아 4번째, 세계 7번째로 규모가 큰 거래소이다. (영국통치 시절인 1891년 세워졌다.)
선강퉁 = 심천거래소 + 홍콩거래소
후강퉁 = 상하이거래소 + 홍콩거래소
중국은 원래 폐쇄적인 나라여서 외국인들이 투자를 못하게 하였다.
중국 본토주 A주는 내국인만 거래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외국인이 투자 가능한 B주로 나뉘었다.
외국자본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이렇다보니 외국인자금들이 홍콩거래소로 몰리는 것을 보고 교차거래를 통해 개방을 하였다.
홍콩거래소를 통해 중국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을 교차거래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배터리 1위기업 CATL이다. 옆에 보면 선강퉁 = 심천거래소에 상장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위 기업은 얼마전까지만해도 내국인만 거래가 가능했다.
LFP배터리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인데도 말이다.
구매하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봤지만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전부였다.
지금은 거래가 가능하지만 최소 거래단위가 천만원이다..
이런식으로 중국은 국내 기업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외국인의 자국기업 투자를 제한해왔다..
현재 중국에선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도 거래가 불가능하다.
조만간 이것도 풀릴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풀거면 빨리좀 풀지)